이 웹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 세월호 비극이 일어난지 7년째를 맞는 2021년 올해 저희는 유족들과 그 친구들에게 힐링이 되는 따듯한 이야기를 제공해 드리고 싶었습니다. 아들을 잃은 한 엄마와, 간호사 그리고 미술을 전공하는 한 학생으로부터 마음속 깊이 우러나온 이 이야기가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.
Welcome to this webbook. We want to offer a healing story for the surviving family and friends of the Sewol tragedy on this 7th anniversary, 2021. It was born out of the hearts of a bereaved mother, a nurse and an art student. We hope the story brings you comfort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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